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문주란에서 추출한 물질이
비만 개선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문주란 추출물에서 분리된
크리나민과 리코린이
지방세포에서 지질 축적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특허를 출원했고 .
식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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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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