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11종이
내년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지난해보다 발생이 증가한 레지오넬라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11종을
내년 집중 관리 감염병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지난 2021년 11월부터 1년 동안
레지오넬라증은 40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11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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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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