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피의자들의 신상공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신상공개는
충분한 증거가 있는 강력범죄만
범죄 예방을 위해 할 수 있고
제주에서는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등
6명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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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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