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카드를 충전하거나
종이 상품권을 구입할 때 제공되는
10% 할인 혜택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예산 788억 원을 들여 제공한 할인 혜택이
예산 소진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제공되는
5~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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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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