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당위원장은
대안정당으로 거듭나 윤석열 정부에 지친
국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야할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총선은 정권회복의 기반 마련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한해 더불어 잘사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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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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