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시범운영 한 달 동안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먹깨비 시범 운영 결과
도내 가맹점 천 900여 곳에서
9천 900여 건의 주문이 둘어와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먹깨비는 자영업자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배달앱이며
오는 5일부터는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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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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