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최전방 공격수
유리 조나탄을 영입했습니다.
2017년 브라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조나탄은 185센티미터의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강한 오른발 슈팅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