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임기를 5개월 남겨 두고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제주도는
김정학 사장이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혀
오는 5일자로 퇴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뒤
원희룡 전 지사 시절인
지난 2020년 6월
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는데,
당초 임기는 오는 6월 15일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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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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