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는 10월쯤
제주에 체육중·고교 설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예산 1억 원을 들여
제주 체육중·고 전환 또는 신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기존 남녕고 체육학급을 유지하거나
체육중·고 전환 또는 신설
3가지 방안을 놓고 진행되며,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김광수 교육감이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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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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