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달 30일,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점거해
5시간 동안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막은 혐의로
민간위탁업체 투자사 대표와 점거인 등
관계자 15명을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비슷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시설관리소 보안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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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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