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를 이용한
감염병 감시체계가 운영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내 하수처리장 8곳의 유입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체 11종의 검출과 증감 경향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자료를
감염병 유행예측의 지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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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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