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60여 년 만에 여성직원 숙직제를
도입한 가운데, 제주도와 서귀포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1955년 출범 이후 68년 만인 지난해 12월,
여성 직원 야간 숙직제를 시범 도입하고
이달 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가
남녀 통합 당직제를 시행하게 된 것은
여성 직원 수가 빠르게 늘면서
남녀 직원 성비가 5대 5에 이르기 때문인데,
제주도와 서귀포시도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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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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