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 등
도내 26개 시민사회단체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전에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
대량해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이면 일터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56명의 노동자들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지
두 달이 넘고 있다며, 서둘러 고용승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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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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