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첫 여성 이사관이
탄생했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의회 사무처장으로 임용된
김애숙 사무처장이 이사관으로 승진해
도의회 사상 첫 여성 사무처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첫 여성 이사관 타이틀을
얻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애숙 사무처장은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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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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