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최초 출자
개인주식 매입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억원을 투입해
두차례에 걸쳐 개인주를 매입하며
최근 개인주주 천 500여명에게
매도 신청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제주도는 1997년 컨벤션센터 출범 당시
출자한 개인주주들의 주식을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5억원을 들여 73만주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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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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