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일본 제주 4.3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일본 오사카 통국사의
재일본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 뒤
재일 제주인들이
4.3 보상금 지급과 희생자 신고 등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사카에서 열린 관서 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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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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