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주도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에

제주MBC 권혁태 박재정 강흥주 기자의

'제주시장 후보자 농지법 위반 땅 투기 의혹

단독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보도는

투기 의혹 소문에서 시작된 사안을

현장 확인과 등기부등본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농업경영계획이 허위로 작성된 사실을 밝혀냈고

결국, 시장 후보자가 인정하고 시민에게 사과해

철저한 인사검증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