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진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은
129건으로 재작년보다 27% 늘었습니다.
괴롬힘 유형은 폭언과 부당한 인사조치,
왕따 등이며 여성이 58%로 남성보다 더
많은 피해를 호소했고
30대가 27%, 40대가 2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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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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