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숨겨진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제주시 한경면 당산봉 생이기정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생이기정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했고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계획입니다.
생이기정에서는 지난해 8월
다이빙을 하던 30대가 골절상을 입었지만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워
2시간 뒤에야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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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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