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이재민들을 위한 의류와 난방용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 최초 700회 이상
헌혈기록 보유자인 진성협씨도
지진피해 긴급구호 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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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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