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산림청이 지원하는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조천읍 선흘 곶자왈과
한경면 곶자왈 지역내 생태등급 1~2등급의
사유림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사들인 사유림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시험림으로 지정해
보존할 예정이며,
매수가격은 관련법에 따라
소유자 사전협의와
감정평가업자 2인의 평균 금액으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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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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