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범시민 운동이 서귀포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내일(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월드컵경기장 2층 자원봉사센터에서
긴급 구호품을 수집합니다.
구호품은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이 우선 요청한
텐트와 침낭, 손전등을 비롯해
비누와 치약, 담요와 양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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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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