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제주인 후손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
재일제주인과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가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문화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민간지원단체의 역할도
재정립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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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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