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어린이와 노인, 여성과 장애인 등
치안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내 47개 기관과 공동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각 경찰서 별로 범죄 발생 원인을 분석해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는 지난 말 기준,
인구 10만 명 당 아동학대 신고 전국 1위를
기록했고, 가정.데이트폭력과 스토킹 범죄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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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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