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관아의 전각 내부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목 관아는 문화재보호 관리를
위해 출입이 제한됐지만, 전각 내부를 개방하고
짚신을 비치했고, 목사복을 입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을 5월과 10월 2개월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으로 연장하고
월 1회 야간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