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이 저렴하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한 군데씩
모두 200세대를 짓는 것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토지임대부 주택과
청년원가주택 등 공공분양형 주택
2천100세대를 공급합니다.
또, 공공임대주택도 4천900세대를 건설해
2026년까지 모두 7천 세대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