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4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되는
2023 제주들불축제의 순간 최대 수용인원을
5만 명으로 설정하고,
관리요원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 밀집을 막기로 했습니다.
또 관람객 편의와
오름 조망권 확보를 위한 부스를
분산해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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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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