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재난 예보와 경보 시스템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2억 원을 들여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가 예상될 때

긴급 재난상황을 알려주는

자동 음성정보시스템

45곳을 중점 정비합니다.



또한, 규모 3.0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통해

경보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