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핵심공약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시범사업이
올해 도내 마을 9군데에서 진행됩니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는
지역주민이나 토지 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와 증진 활동을 하는 경우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대상마을은
제주시 저지리와 덕천리,
서귀포시 호근동과 도순동 등이며
꽃길과 밧줄체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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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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