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내 3.8km 구간을 걷는
여성 권익 향상 캠페인을 진행했고,
오영훈 지사는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를 방문해
여성 권익향상과 취업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4·3 여성유족 100인은
여성의 날 기념포럼에 참여해
여성 4·3희생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여성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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