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대부분 매출이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은
매장 187곳을 설문 조사한 결과
79%가 보증금제를 시행하지 않는 매장으로
고객이 이동하는 등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도 개선방안으로는
81%가 모든 매장에서 동시 시행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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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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