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제주지역 한파와 폭설로 인한
월동채소 피해 면적이
4천740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월동무가 3천501헥타르로 가장 많았고
축사 천900제곱미터 등도 포함돼
복구비는 136억 5천500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비 지원이 확정되는대로
도의회에 예비비를 요청해
다음달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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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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