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조성사업 2단계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JDC에 따르면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은
올해부터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휴양콘도미니엄 480실과
상가시설 등을 추가로 지을 계획입니다.
JDC는
현재 신화월드 정규직 천200여 명 중
80% 이상은 제주도민이라며
2단계 사업으로 일자리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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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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