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높은 고위험 음주율을 줄이고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음주문화개선 안전문화운동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발대식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유독 술에 대해 관대한 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민의 월간 음주율은 56%로
전국 3위, 고위험 음주율은 13%로 전국 2위,
그리고 주취 강력범죄도 연간 2천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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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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