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고양이 반출 논란으로
제주지역 민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민원은 8천여 건으로
1월보다 8.9%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고양이 포획 반대와 보호 요청 등이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고양이 반출을 결정한
문화재청의 민원도 405건으로
1월보다 151.6% 늘어
정부 기관 중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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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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