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이 발생해 임시 폐쇄됐던
만장굴이 24일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월 낙석이 발생한 이후
구간별로 카메라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한 결과
추가로 낙석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7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요구한
동굴 벽면부 잔석을 모두 제거함에 따라
두 달 만에 동굴 개방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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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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