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악인들이
히말라야 마칼루 등정에 나섭니다.
제주도산악연맹은
오늘 발대식을 열고 히말라야
14좌 중에 하나인 마칼루 등반을
시작합니다.
제주도산악연맹은
지난 2천6년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천미터급 12좌 등정에 성공했고
마칼루와 칸젠중가 두 봉우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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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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