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공설묘지와 법인묘지에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위 의원은
플라스틱 조화는
연 평균 2천 톤 이상 중국에서 수입돼
처리에 320여억 원이 투입되며,
합성섬유와 중금속으로 만들어져
탄소배출량도 심각해
사용 억제 의무 부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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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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