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4.3 75주년을 맞아
고 오성찬 선생의 기증 자료에 대한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성찬 선생은 문학인이자 향토사가로
1980년대부터 도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4.3 관련 증언과
옛 제주 사람들의 삶과 민요 등을 채록한
카세트테이프 521점을
1997년 민속자연사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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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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