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항에

인공지능 재활용 도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재활용품 정보에 따라

무인 로봇이 자동으로 폐기물을 선별하고

적재량과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거차량에 전달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시범 사업에서

쓰레기 배출량과 종류, 처리 속도 등을

분석해 향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