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펜션에서 불이 나
옆동에 있던 투숙객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펜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