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6시 반쯤
제주시 우도면 동쪽 4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70대 선원이 작업중에 선박 부품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그물을 걷어올리다
날아온 선박 부품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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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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