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 동안 제주 남쪽 공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군사 훈련이 이뤄집니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등
수중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미일 대잠전훈련과
수색구조훈련 등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율곡이이함을 비롯해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과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등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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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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