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대낮에 환각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20대 여성을
난폭운전과 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도로에서 처방받은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운전대를 잡아 경찰차와 승용차 등
6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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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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