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 문섬과 범섬 일대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문섬과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하고
섬 지역에만 출입을 제한합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문섬과 범섬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제한 구역을
기존 섬지역 19만여 제곱미터에서
해역부 919만여 제곱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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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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