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다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제주에서 무대에 올랐습니다.
제주4.3을 세상에 알린
현기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은 오늘 저녁
제주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내일 오후 3시에도
제주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오페라 순이삼촌은
제주 공연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부산문화회관에서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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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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