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과 노동당, 민생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등 제주지역 6개 야당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협약을 맺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와
수산물 수입에 대해 불가입장을 밝히고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며
중앙당의 공동 입장 발표도 추진할
방침을 내놨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