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소재지에서
제주가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업무 효율성과 동포의 접근성,
정부조직의 일관성,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기준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당정협의 결과 등 제반사항을 종합해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서울과 인천 2파전으로 압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