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 2공항 도민공청회의
과열 방지를 위해 개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열린
1차와 2차 도민 경청회에서
제 2공항 찬.반 양측이 충돌함에 따라
오는 25일 제주시 한림수협에서
열리는 3차 공청회부터
인신공격성 발언이 나오면
마이크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협약갈등위원회와
제주도인권위원회 위원 등이 배석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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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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