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독감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중단됐던 제주산 계란의 홍콩 수출이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이
신선특란 4톤, 만3천 달러 어치를
홍콩에 수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계란은 냉장 운송돼
홍콩의 농식품 마트에서 판매되며,
올해 23만 달러 수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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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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